| 2022-08 |
‘조선’이라는 파레르곤: 보편주의와 침략적 아시아주의의 매듭 |
일본비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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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2-08 |
이기백 역사학의 민족과 민중―자유 개념의 변주와 역사의 종언 |
역사비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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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2-05 |
박시형의 역사관과 발해사 연구에 대해 |
역사와교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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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2-03 |
1920년대 『동아일보』 조선사 관련 기사 데이터베이스 검토: 문화운동의 역설 |
동방학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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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2-02 |
식민사학 재고 - 과학 담론과 식민지주의의 절합에 대해 - |
인문학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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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1-09 |
곤란한 혁명 : 혁명가 이북만의 삶과 제국일본의 맑스주의 |
역사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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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1-05 |
해방 이후 북한의 역사학계와 박시형: 혁명적 역사학의 조건들 |
韓國史學報(한국사학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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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0-12 |
조선적인 것과 ‘모노노아와레’ — 식민지에서 상징계 구축하기 — |
日本思想(일본사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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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0-04 |
근대전환기 신문 · 잡지 역사 관련 기사 데이터베이스 검토 - '한국사' 서술의 변화 양상을 중심으로 |
역사문제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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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9-08 |
일선동조론의 계보학적 검토를 위한 시론－일본사의 탄생과 타자로서의 조선－ |
한일관계사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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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9-06 |
이기백의 일본유학과 역사주의 수용 : 사학사의 관점에서 |
아시아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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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05 |
일본 비틀기 －최남선과 일본의 역사학- |
사이間SA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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